PR

지난 9월 7일(수), 경기도 광주 소재 스튜디오에서 과일야채 전용 세척제 '베지아쿠아' 영상 광고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광고에는 배우 김희선씨가 모델로 나섰습니다. 벡스인터코퍼레이션 마케팅부 관계자는 모델 발탁 배경에 대해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자기관리를 잘하는 영민한 배우이자, 남편과 아이를 사랑하는 아내와 엄마로서의 이미지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며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위한 베지아쿠아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라는 점도 한몫했다"고 귀뜸했습니다. 미국에 이은 해외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는 베지아쿠아의 행보와 잘 맞는 모델인 셈입니다.

김희선 역시 이미지를 중요시하는 여배우 입장에서 베지아쿠아의 제품력과 이미지가 좋아 선뜻 수락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베지아쿠아는 제품 모델이 되기 전부터 집에서 사용해온 익숙한 제품이에요. 올해 초 미국에 여행갔을 때 미국 최대 유기농 식품매장 홀푸드마켓에서 직접 공수해 왔죠. 아이가 있다 보니 평소 친환경 제품이 관심이 많은데, 실제 사용해본 상당히 만족스러웠거든요. 미국에서만 파는 줄 알고 힘들게 사 왔는데, 앞으로는 미국까지 안 가고 가까운 데서 구입할 수 있겠어요" 라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금번 광고영상은 올 10월 중 케이블 티비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입니다.

작성 : 권나경(mina@buhmwoo.com, 02-3497-5368)

베지아쿠아 : www.vegeaqua.co.kr